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키콩 64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UwO_-xV_Kf8)]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759978-glide64_donkey_kong_64_02.png]]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를 벗어난 게임 같지만, 여전히 컨트리 시리즈로 분류된다. [[Nintendo 64]]로 나온 게임으로[* 원래 이 게임은 "울트라 동키콩"이라는 이름을 달고 [[64DD]]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닌텐도 64 게임 중 돌비 서라운드를 채용한 몇 안 되는 작품이다. 1999년 11월 24일 발매. 가격은 그 당시 7800엔이었다. 다른 게임과는 달리, '''메모리 확장팩이 없으면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 현재 메모리 확장팩은 중고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사실 메모리 확장팩이 필요한 수준의 무거운 사양의 게임이 아니라고 한다. 게임을 몇 시간 동안 계속 플레이하면 게임이 충돌하는 심각한 에러가 있었는데, 메모리 확장팩이 있어야 이 에러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버그를 잡는 대신 메모리 확장팩의 사용을 강제해버리는 식으로 대응을 했다. 하지만 동키콩 64의 상업 광고에선 "게임이 너무 커서 그것 없이는 작동할 수 없다"고 거짓말을 쳤다. 문제의 원인은 나중에야 식별이 되었는데, 최적화 문제로 인한 심각한 메모리 누수가 원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https://www.nintendolife.com/news/2013/05/donkey_kong_64_required_expansion_pak_to_prevent_game_breaking_bug|#]]][* 공교롭게도 이 에러로 인해 강제로 메모리팩을 번들해야 했던 닌텐도는 레어의 인원을 대규모 내보냈고, 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레어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2년 뒤에 발매된 [[Conker's Bad Fur Day]]에서 닌텐도를 대놓고 디스한다. 레어는 이어가고 싶었는지 E3 2001에서 동키콩 시리즈의 신작을 발표했으나, 닌텐도가 레어의 주식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각할 때 신작의 발매가 불발된 탓에 결국 동키콩 64가 레어의 마지막 동키콩 게임이 되고 말았다. 디디콩 파일럿과 동키콩 코코넛 크래커스는 발매일까지 잡혔음에도 정작 발매되지 않음. 결국 E3 2002에서 스타폭스 어드벤처를 제외한 어떠한 게임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레어의 모든 게임이 닌텐도에게 퍼블리싱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2015년 [[버추얼 콘솔]]로 재발매되었다. 전작이 3DCG를 보였던 것과 달리 본 작품은 진짜 3D로 제작되었다. 동시에 이벤트 컷 신 연출도 추가되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반조-카주이]]와 흡사하며, 무기를 활용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